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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you can imagine is real”
2019년 윤호진 멘토와 함께 작업한 강케빈 작가의 '서울풍경'시리즈. 작가는 서울 곳곳을 다니며 자신이 좋아하는 풍경을 사진으로 찍고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리얼리즘에 근거한 작가의 집요함이 간결한 표현으로시각화 되어 시선을 잡는다.
activeart01@hanmail.net / 02-560-8251